우성희님께^^
- 글번호
- 23466
- 작성일
- 2005.05.03 14:45
- 조회
- 290
- 등록자
- 홍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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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화랑이 엄마예요.
백일반지 감사드려요. 얼굴은 뵙긴했는데, 인사도 한번 제대로 못드렸는데..
선물까지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받아도 되는지.. 염치가 없습니다.
안수영교수님, 우종선교수님, 조교언니, 백일잔치를 기획하신 숙미언니, 수수떡 맞춰주신
김선희언니, 그리고 아기옷사준 미희랑 민정이랑 현자랑 미림이.. 그리고 돈모아서 떡해준
학과 친구들 정말 감사하구.. 앞으로 주위 이웃들 친구들에게 배풀며 살라는 가르침으로
받겠습니다. 사회복지과에 따뜻한 온정이 넘치니까.. 제 마음도 어느덧 그렇게 동화되어 버린
듯 합니다. 우성희씨께.. 정말 감사합니다. 2학년 2학기쯤 야간으로 옮겨 갈것 같은데
그때 많이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