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까페문을 열고 보니 넘 멋있어서 할말을 잊었어요...
전 05학번 야간반의 멋쟁이 최명자님의 둘째딸이자 졸업생이기도 하거든요.. 제가 졸업한후 많은 변화와 더욱 상큼해진 분위기에 저두 다시 학교로 돌아가고픈 맘이 간절해지네요...늘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엄마를 뵈면서 도대체 얼마나 많은 ... 다양한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짐작은 했지만 까페에 들어와서보니 존경스럽기만하네요...늘 한결같은 맘으로 최선을 다하시길 바라구요....울 엄마인 최명자님도 많이 많이 도와주세요...
이 세상누구보다 존경하구 사랑하는 나의 님께 희망의 빛이 함께하길 기도할꺼구요...
이 글을 읽으시는 님들께시도 날마다 날마다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랄께요... 글구요,,, 교수님께서도 읽으신다면 한가지 부탁을....
^^* 우리엄마 몸이좀약한편이거든요...지금많이힘들지만꾹꾹참고 있을꺼예요.남에게지지않으려구요..힘내라응원해주세요.
우리집에서 제일약하고보살핌이필요한분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