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만한 글...이경숙
- 글번호
- 23666
- 작성일
- 2006.11.07 14:08
- 조회
- 419
- 등록자
- 이경숙
- 주소복사
- http://hotel.sunlin.ac.kr/mffkq0@
이 가을 좋은 글귀가 있어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몇자 적습니다.
꿈의 주식회사
나는 우리들 모두가
하나씩의 꿈을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모두 다 꿈의 주식들을 가지고 있어,
우리 사회가 거대한 꿈의 주식회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자신이 꿈꾸는 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기 시작하는 것이 바로 행복이다.
꿈을 꾸고 있는 모든 시간이
바로 행복이다.
- 고도원의《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중에서 -
* 큰 실패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건강을 잃을 수도, 재산을 날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꿈을 잃으면 안 됩니다.
꿈을 잃는 것은 마지막 씨앗마저 잃는 것이요,
씨앗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기 때문입니다.
단 하나가 뿌려져도 열이 되고, 열이 모여
백이 되고 천이 되는 것이 씨앗입니다.
작은 씨앗 하나가 큰 숲을 이룹니다.